'54세' 이영애, 여전히 산소 같은 미모…보석보다 빛나는 백옥 피부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산소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8일 한 유명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은 원피스에 푸른 색감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화려한 귀걸이를 한 채 카메라에 잡혔다. 특유의 깨끗하고 티 없는 피부와 미모가
- 뉴스1
- 2025-12-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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