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검찰·경찰이 내 신상 털어”
조세호. 사진|스타투데이DB 개그맨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 폭로자 A가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A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은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이 폭파될 수도 있다”며 “지금 검찰과 경찰이 내 신상을 털고 있다고 한다. 범죄자는 내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 그래도 굴복하진 않을 거다. 돈 받고 이런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 스타투데이
- 2025-12-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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