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남동생은 전신마비 구족화가 "존경스러워"
황신혜 가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 남동생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6일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황정언 작가 인터뷰 기사를 올렸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런 내동생"이라며 "아니 동생보다 더 존경스러운 내 하나뿐인 올케 성숙이. 27년을 한결같이 동생 옆에서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썼다. "천사 아니고 서야 이럴 순 없는 일이라 항
- 뉴시스
- 2025-1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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