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주리 혼전임신 "비혼·딩크였는데…"
이주리 부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발레리나 이주리(35)가 혼전임신했다. 이주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30대 초까지 비혼과 딩크를 외치던 나에게 올해 찾아온 굉장한 변화들"이라며 "이제 막 안정기를 지나 13주차지만 슬쩍 임밍아웃 해봅니다. 내가 중요했던 사람에서 나 아닌 존재에 사랑을 준다는 게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배
- 뉴시스
- 2025-12-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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