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직접 입 열었다⋯최연소 교수 역임 "매니저야, 내 삶을 아니?"
개그우먼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직접 입을 열었다. 7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A씨는 중국 내몽고의 한 병원에서 흰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병원장
- 이투데이
- 2025-12-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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