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조진웅, 생매장 시도 맞서야"…옹호론
조진웅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이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하자, 일각에서 옹호론이 일고 있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명예교수는 7일 페이스북에 "조진웅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잘못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며 "청소년 범죄는 처벌을 하면서도, 교육과 개선 가능성을 높여서 범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한다. 이
- 뉴시스
- 2025-12-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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