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고백' 박탐희, 스테로이드 부작용 겪더니…트리 아래 밝은 미소 전했다
사진 = 박탐희 인스타그램 과거 암투병을 고백했던 배우 박탐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회 일정 끝나고 비도 내리고 춥고 해서 신강 지하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 곳은 너무 크리스마스"라며 "크리스마스 씰처럼 생긴 우표 스티커 사고 배 뚠뚠해져서 지금 식곤증과 싸우는 중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사진
- 텐아시아
- 2025-1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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