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성악 엘리트로 명문중학교 합격…母 윤혜진이 더 들뜬 교복핏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부부의 딸이 성악 전공으로 선화예중에 입학한다. 윤혜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복 맞추러 가자 선화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온 양이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윤혜진은 딸의 교복핏을 본 후 "탐나네"라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앞서
- 텐아시아
- 2025-11-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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