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철거 중" 손담비, 월세 1000만원 집 떠난다
[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 철거 중"이라는 글과 함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집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사 현장을 둘러
- 뉴시스
- 2025-1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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