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파경 두 달 만에 신곡 발표…"공연 때 많이 울 것 같아"
사진=린 SNS 신곡을 발매한 가수 린이 공연을 앞두고 속마음을 표출했다. 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했던 전부였던'이 발매됐어요. 녹음과 연주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앨범 포토에 참여한 모습. 특히 이혼 후 첫 앨범 발매에 린은 "왠지
- 텐아시아
- 2025-11-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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