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뼈 모양 고스란히…검은 드레스 입고 아이돌 미모 [N샷]
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더욱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취향 한가득 넣은 몸과 머리와 드레스"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
- 뉴스1
- 2025-11-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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