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실신’ 김수용, 전조 있었나…“귓불 사선 주름” 주목
김수용. 사진|김수용 SNS 코미디언 김수용이 방송 촬영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그의 귓불에 있는 사선 주름이 심혈관 이상 신호인 ‘프랭크 징후’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다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동료와 스태프들
- 스타투데이
- 2025-11-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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