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5세 나이 무색...요트에서 글래머 몸매 과시
가수 황보가 요트 위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가수 황보가 요트 위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느샌가 여름이 가버렸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크롭 홀터넥을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 머니투데이
- 2025-11-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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