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김수용 전조증상 있었다? …귓볼에 사선 주름 ‘주의’
개그맨 김수용(59)이 최근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귓볼에 있던 사선 주름이 전조증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수용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수용(59)이 최근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귓볼에 있던 사선 주름이 전조증상 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한
- 헤럴드경제
- 2025-11-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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