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 박세영 "딸 벌써 200일"…♥곽정욱은 '방부제 미모' 자랑
사진=박세영 SNS 배우 곽정욱·박세영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박세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아가들은 쑥쑥 큰다는데 우리 구별이도 벌써 100일이 지나고 200일이 다가오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부부가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박세영은 해당 사진이 첫 가족사진이라
- 텐아시아
- 2025-11-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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