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강도' 30대 男 "생활비 부족해 범행... 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
피의자 무직... 범행장소 물색하다 나나 집 침입 나나 모녀 몸싸움 끝에 제압... 法 구속영장 발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의 범행 동기는 생활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해당 주택이 나나의 집인 줄 몰랐고 금품을 훔치기 위해 침입한 것으로 파
- 한국일보
- 2025-11-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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