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여의도서 기루와 오랜만의 만남
가수 윤종신이 오랜만에 방송인 신기루와의 만남을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기루랑 여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옆에는 파스텔톤 니트를 입은 신기루가 손짓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 스타데일리뉴스
- 2025-1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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