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시어머니 故 김수미 향한 그리움 “김장 때 되면 마음 아려”
서효림-故 김수미. 서효림 SNS.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였던 고(故) 김수미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서효림은 김장철을 맞아 김치를 담그는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추억했다. 1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장김치를 담아 놓은 사진과 함께 “김장철이 되면 더 생각나는 어머니...”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그는 이어 시어머니가 생전에 김장
- 스포츠서울
- 2025-11-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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