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끝에 흉기 강도 제압했지만…’ 나나 부상, 모친은 의식 잃고 쓰러져
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모친이 의식을 잃을 만큼 다쳤다. 나나 역시 부상을 입어 의료진으로부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 새벽, 나나 배우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 스포츠서울
- 2025-11-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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