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마름 넘어 '개미 다리' 수준…직립보행 신기할 경지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놀라운 마름 상태를 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술은 배로 찌니까... 복부가 똥배, 술배, 튜브형 뱃살의 주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해외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최준희는 두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로 뼈만 남은
- 텐아시아
- 2025-11-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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