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유쾌 일상 공유 "훌라후프 얼굴로 돌리는 중"
박미선/인스타그램 캡처 박미선/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훌라후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훌라후프를 힘겹게 돌리는 모습. 그럼에도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영상과 함께 "밥 잘 먹고 집에
- 뉴스1
- 2025-11-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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