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신라호텔 결혼…억대 비용에도 전지현·김연아 톱스타 몰리는 이유
배우 김옥빈(38)이 1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38)이 1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지난달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김옥빈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 머니투데이
- 2025-11-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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