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송윤아, 셀프 펌 하며 깜찍 표정 "10분 뒤 어떻게 돼있을지" [N샷]
송윤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송윤아가 셀프 펌에 도전했다. 송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라며 "10분 뒤 어떻게 되어 있을지 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윤아는 집에서 셀프로 펌을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는 수수한 얼굴에, 만
- 뉴스1
- 2025-11-16 09:4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