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자택에 흉기 든 강도 침입… 나나 母 심각한 부상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가 검거된 가운데, 나나와 그 모친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가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 소재
- 세계일보
- 2025-11-15 15:3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