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 전했던 진태현, 심경 전했다…"당연하게 여기면 안돼"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사랑을 공개했다. 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벌써 추워지네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11월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2025년 11월은 다시 올 수 없으니까요 ^^"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이 있고 잃어버리면 새로 얻는 게 있는 삶이 참 재미있습니다"며
- 텐아시아
- 2025-11-15 14: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