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일리시, 기부 안하는 머스크 맹비난…"한심한 겁쟁이"
지난달 29일 'WSJ 혁신가 시상식' 참석한 빌리 아일리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23)가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기부에 인색하다고 비판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공유하며 원색적인 욕설을 섞어 맹비난했다. 14일(현지시간)
- 연합뉴스
- 2025-11-1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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