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7개월' 손담비, 브라톱 입고 복근 자랑 "운동한 보람" [N샷]
손담비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완성한 복근을 뽐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 보람이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한 지 7개월 차인 손담비는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
- 뉴스1
- 2025-11-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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