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몸으로"…'윤정수♥' 원진서, 드레스 못 고를 뻔했다
사진=텐아시아 DB, 원자현 SNS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로 원진서(본명 원자현)가 아끼는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드레스 피팅을 마쳤다. 원진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랑과 여동생 없이 드레스 절대 못 골랐을 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가 웨딩드레스를 맞추기 위해 나선 모습. 특히 그는
- 텐아시아
- 2025-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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