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다산의 여왕' 김지선, 행운의 주인공 발탁…"하늘이 허락해야 가능하다는데"
사진=김지선 SNS 방송인 김지선이 성지순례 중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김지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튀리키예에서 하늘이 허락해 줘야만 탈 수 있다는 열기구 탑승!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지선이 튀르키예를 방문해 명소라는 열기구 탑승 장소에 도착한 모습. 특히 김지선은 "
- 텐아시아
- 2025-11-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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