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아들·딸 병수발에 타박상 "남편도 출장…끙끙 앓다 병원행"
배우 이민정 2025.1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민정(43)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렸다. 이민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봉지 사진을 올리며 "간만에 많이 서럽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 수발하며 같이 아프다"라며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 뉴스1
- 2025-1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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