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출신 강인, 6년 만에 본격 활동 재개 "당신이 기다리던 컴백, 드디어 여기까지"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김영운, 40)이 6년 만에 해외 팬들을 만나며 활동을 재개한다. 강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투어 포스터를 올리고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강인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2026 강인 팬미팅 투어-스터닝 투게더'를 연다. 그는 "당신이 기다렸던 컴백"이라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여
- 스포티비뉴스
- 2025-11-13 12:1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