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그맣던 윤후가 수능 조언이라니…美 경영학과라 '신뢰도 120%' 보장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수험생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윤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 시간 쌓아온 꾸준한 노력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니, 평소 실력대로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수능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어릴 적 헬멧을 착용한
- 텐아시아
- 2025-11-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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