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미우새' 거짓으로 임하지 않았다…오죽하면 "1시간 빨리 출근"
사진=윤현민 SNS 배우 윤현민이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거짓이 아님을 인증했다. 윤현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이 넘으신 엄마는 아직도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하신다..너도 좀 하라며 계속 말을 하신다. 11시 연습인데 한 시간 빠르게 출근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어 공부 흔적이 빼곡하게 적힌 모
- 텐아시아
- 2025-11-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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