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트루디 부모 됐다...“아빠 등번호 맞춰 태어나”
이대은, 트루디.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트루디는 12일 인스타그램에 “11월 11일 우리 금똥이(태명)가 태어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빠 등번호에 맞춰 태어나고 싶었나 보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불꽃 베이비 금똥이를 응원한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 스타투데이
- 2025-11-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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