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노윤서,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고윤정(왼쪽)과 노윤서 소속사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윤정과 노윤서 소속사가 악성 댓글(악플)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MAA는 12일 "최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행위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즉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 현재 관련
- 머니투데이
- 2025-1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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