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데뷔후 살해 협박 수천건”…性정체성·인종 혐오 시달려
하이브와 게펜 레코즈가 합작한 6인조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스포티파이 청취자 수 1위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임을 입증한 가운데, 캣츠아이의 멤버 라라와 소피아가 “데뷔 후 1000건이 넘는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출처=뉴시스)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지명되
- 동아일보
- 2025-11-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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