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코에 구멍 뚫려" 마이클 잭슨 딸 고백
[뉴욕=뉴시스/AP] 지난 여름 뉴욕 트라이베카 페스티벌 시사회에 참석한 패리스 잭슨 2025.06.08.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이 과거 마약 복용으로 인한 신체 후유증을 털어놓으며 "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는 충격 고백을 남겼다. 최근 미국 매체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 뉴시스
- 2025-11-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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