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재림 떠난 지 1년…유작 함께한 안우연 "우리가 기억할 거야" 절절 심경
배우 안우연이 고(故) 송재림의 1주기에 먹먹한 속내를 고백했다. 안우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재림의 납골당 사진을 올리고 "우리가 기억할 거야"라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안우연의 송재림의 유작인 영화 '폭락'을 함께했다. 송재림의 비보가 알려진 후 "나쁜 형. 그리고 사랑하는 형. 위에서 꼭 행복해요. 형 없이 막막하지만 우리가 마무리
- 스포티비뉴스
- 2025-1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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