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초상화 논란' MC몽, 해명 "전쟁 싫어…비하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
가수 MC몽 ⓒ News1 권현진 기자 MC몽 집 내부/SNS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MC몽이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가 히틀러 초상화가 노출돼 논란이 된 가운데, MC몽이 "전쟁 싫다, 비하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MC몽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수 카더가든의 노래 '홈 스위트 홈'을 배경으로 계단이 보이는
- 뉴스1
- 2025-1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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