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子' 래퍼 시바 "사회공포증 심해…세상 관심 두렵게 느껴질 때도"
사진=시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가 사회공포증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과분할 정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저희 어머니는 연예인 김지선이다, 저는 정말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
- 뉴스1
- 2025-11-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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