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귀 막아…'키 절친' 카니, 중독성 甲 수능금지곡 탄생 [N이슈]
안무가 카니 ⓒ News1 권현진 기자 키, 카니/인스타그램 캡처 키, 카니/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수능을 2일 앞두고 수험생들이 '절대' 들어서는 안 되는 최강 '수능 금지곡'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댄서 카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어려운 한글이 있다"라며 '울퉁불퉁한' '평평한' '매끈매끈한' 등의 형용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 뉴스1
- 2025-11-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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