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맞은 성시경, 상처 딛고 도전 외쳤다…"왕래 없던 사람들까지 연락 와"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성시경이 고민했던 연말 공연을 결국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성시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 싶게 악플을 받아본 적은 많아도 이렇게까지 위로해주고 응원하는 글을 많이 받은 건 인생 처음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그리 나쁘게 살지 않았구나' 싶고 진심으로 많은 위로와
- 텐아시아
- 2025-11-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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