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송선미, 밀가루 끊더니 일냈다…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배우 송선미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생명의 은인' 개봉"이라며 "여러분 얼른 극장으로 달려가세요~ 영화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지브이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와는 내일 지브이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세련된 수
- 텐아시아
- 2025-1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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