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도 예뻐" 33세 이세영, 꽁꽁 감춘 일상 '숨길 수 없는 피부'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osty"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브라운 재킷과 블랙 니트, 볼캡, 안경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장에서 오브제를 구경하거나 장식품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은 한 편의 화보 같은 감성을
- 텐아시아
- 2025-11-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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