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감독, 뇌출혈로 40세 안타까운 사망…4명에 장기기증
김창민 감독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김창민 감독(40)이 세상을 떠났다. 김창민 감독의 여동생은 8일 고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창민 감독의 여동생입니다"라며 "지난 10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오빠는 가족 모두의 간절한 바람에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 뉴스1
- 2025-11-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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