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뉴욕서 여유롭게…동안 미모 과시
[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7일 소셜미디어에 "Buddakan NY"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식당에 있다. 그는 긴 생머리를 하고
- 뉴시스
- 2025-11-0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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