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 대입 취소에…한석준 "피해자 위안받길" 소신 발언
한석준이 학폭 가해자 대입 취소 관련 소신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50)이 최근 일부 대학교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입학을 제지한 것 관련해 생각을 밝혔다. 한석준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학교 폭력 대학 입학 취소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네. 난 그저 이번 입학 취소 사건으로 학폭 피해자들이 조금의 위안이라도
- 머니투데이
- 2025-11-07 19: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