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g' 미나 시누이, 2주 만에 두 자릿 수…"놀래서 5번 올라가"
사진=수지 씨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에 순항 중인 근황을 전했다. 수지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에 놀래서 체중계를 의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 씨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확인한 듯 아침 7시가 채 되기도 전에 체중계에 올라간 모습. 두 자릿 수에 진입하자 수지
- 텐아시아
- 2025-10-17 10:2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