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김연아, 빙판 아닌 물 위 등장…햇병아리 같은 귀여움
사진=김연아 SNS 전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연아는 해외를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노란색 상의를 착용한 그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으며, 빙판 위가 아닌 물 위에서 노를 젓
- 텐아시아
- 2025-10-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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