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몸무게 안 중요하더니…아침 7시부터 "빠졌나"

사진=수지 씨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수지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으로도 꾸준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 씨가 이른 아침 7시부터 일어나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하는 모습. 앞서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운동에도 불어난 체중에 낙담했던 수지 씨는